와. 일단 이 감성 어쩔꺼야... 포장부터 해서...첫 택배 박스를 열고나서 뽁뽁이를 장식한 빨강 장미 스티커가 제 마음을 빼앗았어요.너무너무 이쁜거에요. 지금은 제 컴퓨터에 장식이 되어있어요. 그리고 들어있는 엽서와 각종팜플렛이 너무 감성적이고 이뻐서,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없더라구요. 진짜 너무 이뻐서 선물 받은 기분이었어요. 너무너무 선물용으로 진짜 쩌는거 같아요. 일단 립마스크는 제가 입술이 엄청 잘 트는 편이라서, 이것저것 많이사용해봤는데. 마스크를 개봉하고 나서 액상만 조금 발랐는데 이미 촉촉해졌다는.. 너무 신기하고 너무나 맘에들어요 아무래도 이제품으로 정착할거같다는요! 진심 대추천